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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워서 침 뱉어봐야 자기 얼굴로 떨어집니다.
국내토픽 > 상세보기 | 2022-11-16 11:40:24
추천수 231
조회수 1,989

記者
투데이 친구추가


존경하는 고민정 의원님,
문재인 정부 대변인이었고 지금은 민주당의 최고위원으로 조금 더 공적인 마인드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.
‘쇼윈도 영부인’에서 ‘빈곤 포르노’까지, 민주당 최고위가 언어 사용에 고민좀 하고 발언을 했으면 합니다.
“공적 마인드”가 문제라면 원조는 김정숙 여사와 고민정 의원이 아닐까 싶습니다.
<그때는> 김정숙 여사의 ‘팔짱’과 고민정 의원의 ‘팔짱’을 그렇게 ‘공적’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자랑했으면서, <지금은> “불편하다”는 주장.
어느 누가 합당하다고 생각하겠습니까!
내가 하던 걸 남이 하니까, 그냥 밉고 어깃장 놓는다 생각하지 않겠습니까.
누워서 침 뱉어봐야 자기 얼굴로 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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