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함께 당선된
장동혁 최고위원, 인요한 최고위원, 김재원 최고위원, 김민전 최고위원, 진종오 최고위원과 원희룡 후보, 나경원 후보, 윤상현 후보와 최고위원 및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,
그리고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하는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
모두 함께 할 것입니다.
전문가와 기업, 엔지니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뒷받침하고
다양한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정치할 수 있도록,
포용성과 유연성, 개방성을 가지고 당을 운영하겠습니다.
청년들에 의해서 살아나고 일어나고, 보수정치의 새바람을 불러올 수 있다는 희망을 봅니다. 그 새바람과 새희망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.
이견 속에서 정답을 찾아가고, 이견을 민주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겠습니다.